열등감을 자존감으로 바꾸는
연금술 수업에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경쟁과 SNS 비교 문화에 노출된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'열등감'은 피할 수 없는 정서적 과제입니다. 기존의 "남과 비교하지 마라", "있는 그대로 소중하다"는 조언은 학생들에게 일시적인 위로가 될 수 있으나, 현실적인 비교 상황을 이겨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습니다.
<감정 연금술 수업>은 막연한 힐링을 넘어, 청소년들이 부적 감정(열등감)을 스스로 다루고 긍정적 에너지(자존감)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훈련 프로그램입니다. '연금술'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니체의 철학적 방법론을 결합하여,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단단한 자아를 확립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[커리큘럼]
본 과정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‘연금술’이라는 세계관 안에서 납이 금으로 변하는 과정을 따라 자존감 수업이 진행됩니다. (1학급 단위 / 참여형 워크숍 / 2H 단회기 ~ 다회기 탄력 운영 가능)
STEP 1. 납의 발견 : 가면 뒤에 숨은 열등감 만나기
•
목표
열등감은 감추려 할수록 더 커집니다. 아이들이 자신의 약점을 방어하기 위해 쓰고 있던 ‘가면(Persona)’을 스스로 인지하고, 게임을 통해 열등감을 안전하게 객관화하는 시간입니다.
•
활동 : <가면 무도회>
나의 약점을 들키지 않기 위해 ‘센 척’, ‘아닌 척’, ‘쿨한 척’ 했던 순간들을 게임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. "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"라는 안도감 속에서, 나를 짓누르던 무거운 ‘납(열등감)’의 실체를 안전하게 마주합니다.
STEP 2. 연금술 : 열등감을 가치로 제련하기
•
목표
니체의 철학적 비유와 자체 개발한 ‘가치 제련 기술’을 결합하여,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던 마음을 나의 가치로 뒤집고, 결국엔 타인에게도 인정받는 나만의 경쟁력을 찾는 핵심 훈련입니다.
•
활동 : <니체의 낙타-사자-아이>
1단계 - 낙타 (타인의 가치) : 무거운 짐을 지고 사막을 건너는 낙타처럼, 세상의 기준에 순응하며 힘들었던 모습을 발견합니다.
2단계 - 사자 (나의 가치 / 1차 뒤집기) : 기존의 관습을 부정하고 “나는 원한다“라고 외치는 사자처럼, 나만의 기준으로 가치를 뒤집습니다.
3단계 - 아이 (새로운 가치 / 2차 뒤집기) : 놀이하듯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아이처럼, 나의 기준이 세상 속에서 매력적으로 작동하는 ‘새로운 게임의 룰‘을 만듭니다.
STEP 3. 금의 발견 : 나만의 자존감 연금술 카드 제작하기
•
목표
수업이 끝나도 기술은 남아야 합니다. 앞선 활동을 통해 찾아낸 가치와 뒤집기 기술을 구체적인 매뉴얼로 정리하여,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‘무기’로 만듭니다.
•
활동 : <나만의 자존감 연금술 카드>
열등감이 올라오는 구체적인 상황을 예측하고, 그때 어떤 ‘뒤집기 기술’을 쓸 것인지 행동 수칙을 정합니다.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이 카드는, 경쟁 사회에서 열등감을 느낄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.
[기대효과]
•
감정을 이해하는 ‘메타인지 능력‘ 획득
열등감을 타인과 나의 가치 판단 기준을 찾아내는 신호로 활용하는 메타인지 능력을 기릅니다.
•
멘탈을 지키는 ‘대처 기술’ 습득
타인의 기준에 압도되어 열등감이 나를 힘들게 할 때마다, 이를 나에게 힘을 주는 가치 기준으로 전환하여 멘탈을 지키는 대처 기술을 터득합니다.
•
대체 불가능한 ‘나만의 경쟁력’ 찾기
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해진 정답(Standard)이 아닌 자신만의 해답(Originality)으로 인정받는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찾게 됩니다.
[프로그램의 특징]
열등감을 ‘연금술 재료’로 활용합니다.
청소년들에게 열등감은 숨기고 싶은 마음의 짐입니다. 하지만 이 수업은 연금술의 원리를 빌려, 열등감을 황금으로 만들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‘필수 원료’로 재정의합니다.
니체의 철학을 적용한 ‘가치 제련 기술’을 훈련합니다.
열등감은 타인의 가치 기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때 발생합니다. 이 수업은 철학자 니체의 ‘정신 변화 3단계(낙타-사자-아이)’ 모델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적용합니다. 타인의 요구에 맞춰 무거운 짐을 진 단계(낙타)를 거쳐, 타인의 기준에 ‘아니오’라고 외치며 맞서는 단계(사자), 나만의 놀이를 즐기며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단계(아이)로 변화하는 ‘가치 제련 기술’을 훈련합니다.
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나만의 ‘자존감 연금술 카드’를 완성합니다.
수업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,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유형의 결과물을 남깁니다. 열등감 패턴, 나의 가치관, 자존감 회복 방법을 담은, 세상에 하나뿐인 <자존감 연금술 카드>를 직접 제작합니다. 이 카드는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나의 중심을 잡아주는 비법서가 됩니다.
[단체 소개]
•
에고지능연구소는 '나'라는 문제(Who Am I)를 영리하게 풀어가는 자아성찰지능의 계발을 돕습니다.
•
보통 우리는 열등감, 시기심, 혐오감과 같이 다루기 힘든 감정을 제거해야 할 문제(Problem)로 여길 때가 많습니다. 하지만 에고지능연구소는 부적 감정을 나를 이해하는 질문(Question)으로 재정의하고, 그에 대한 나만의 해답을 찾는 자아성찰지능을 기릅니다.
•
궁극적으로 부적 감정을 긍정 자산으로 활용할 줄 아는 똑똑한 자아 형성을 돕습니다.
•
[연구진 소개]
안미선 공동소장 : 마음을 시각화하고 돌보는 예술상담 전문가
•
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철학상담 석사 / 상명대 시각디자인 학부
•
예술심리상담사 2급 / 인문상담사 2급
•
(현) 출판사 밤과낱말 운영
•
(전) 서울문화재단, 금천문화재단 예술치유 프로그램 기획 및 주강사
•
(전) 김수환추기경연구소 청소년 인문집단상담 주강사
•
•
정재원 공동소장 : 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가치를 찾는 인문상담 전문가
•
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철학상담 석사 / 중앙대 문화연구 석사 수료
•
(현) 인문철학 전문 작가
•
(현)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등 가치 기록 프로그램 기획 및 주강사
•
(전) 김수환추기경연구소 청소년 인문집단상담 주강사
•
이메일 jung@egointel.kr

.jpg&blockId=30cdfcfc-2c8a-80a4-bcb7-ff7a7c7d82d1)